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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조 클럽

    • '악재' 둘러싸인 주식시장…시총 1조 클럽, 7월에만 12곳 줄어

      시가총액이 1조원이 넘는 상장사가 지난달보다 12곳 줄어들었다.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 우려, 일본과 한국의 수출 갈등 등 악재가 지속돼서다.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시총이 1조원 이상인 '1조 클럽' 상장사는 186곳으로 6월 말보...

      2019.07.31 09:38

      '악재' 둘러싸인 주식시장…시총 1조 클럽, 7월에만 12곳 줄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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